쉐보레는 내일(9일)부터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전기차 볼트EV의 2019년형 모델에 대한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볼트EV는 1회 충전 주행거리 383km로 2017년 출시 첫해와 지난해 모두 계약을 개시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쉐보레는 올해 도입 물량을 지난해 5천 대보다 늘려 확보하고 연중 순차적으로 출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90108151927075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