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7시 20분쯤 부산 감천동에 있는 2층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여성 1명이 소방대원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가재도구 등을 타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연립주택 1층 안방 수납장 부근에서 불이 시작돼 거실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81223012303928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