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오후 6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효제동에 있는 5층짜리 건물 지하 원단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살던 아이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창고에 있는 원단과 사무기기 등이 불탔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21100282593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