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미얀마 건설부로부터 천7백억 원 규모의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교량 공사를 낙찰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우정의 다리는 미얀마 양곤시 중심상업지구와 도시계발계획을 추진 중인 달라 지역을 잇는 사업으로 길이 4천325km의 도로·교량 공사입니다
GS건설은 미얀마 시장은 건설과 인프라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큰 국가라며, 산업 인프라 확충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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