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는 지방의회 현장을 체험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소감문을 공모해 우수 소감문을 시상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어제 오후 우수 소감문을 쓴 100명을 선발해 시상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초·중학생이 의회를 찾아 의회를 제대로 이해하고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방청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가운데 5백 명 정도가 소감문을 냈고 이 가운데 100편을 선발해 상을 줬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81211171432935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