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오는 2022년까지 기업 천 곳에 스마트 공장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남춘 인천시장은 서구에 있는 공장을 찾아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스마트 공장은 설계와 개발 유통과 물류 등 전체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생산성과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지능형 공장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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