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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6년 106억 원에 SK와 계약
채널A News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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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 3루수 최정이 원소속팀 SK와 6년 최대 106억원에 FA 계약을 했습니다.
2014년에 SK와 4년 86억원에 계약했던 최정은 이번에도 SK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최정은 두차례 FA 계약으로 10년 최대 192억원을 받게 되면서, KBO FA 최다 금액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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