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2030년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한 국제콘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21년 유치신청에 필요한 주제개발 등 내실 있는 행사계획서 준비를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는 자리입니다.
국제박람회기구 빈센트 곤잘레스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이 '박람회 유치 희망도시의 향후 로드맵과 과제'로 기조강연을 했습니다.
전문가 세션에서는 디미티르 케르켄테즈 사무차장이 '엑스포 주제와 철학', 김주호 콜라보 K 대표가 '국내외 홍보와 커뮤니케이션'을 발표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손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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