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막바지 경쟁을 위해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에서 '플라이 투 부산'을 주제로 도심항공교통, UAM 체험 공간을 운영합니다.
센강 페리 선착장에 마련한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은 UAM에 탑승해 세계박람회 유치 후보지인 부산 북항의 현재 모습과 2030년의 모습을 VR 기기를 통해 체험할 수 있습니다.
SKT는 첫날 행사장에 800여 명의 파리 시민들과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양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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