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트남에서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면담하고, 베트남 국영기업 민영화 참여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최 회장은 푹 총리를 만나 베트남 민간기업과의 협력 증진을 추진 중이라며 공기업 민영화 참여 등 다른 분야에서도 협력이 가속화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SK는 지난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가운데 한 곳인 마산그룹 지주회사의 지분 9.5%를 4억 7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5천3백억여 원에 매입했습니다.
홍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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