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에인트호번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0대 1로 뒤지던 후반 30분 교체됐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나간 뒤 케인이 두 골을 연이어 넣으며 2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조 3위를 지켰습니다.
같은 조 1, 2위 팀인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은 1대 1로 비겼습니다.
양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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