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동료 라멜라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도움을 올렸습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7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라멜라의 첫 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리그에서 첫 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지난 1일 리그컵에서 두 골을 터트린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 뉴캐슬의 기성용도 후반 20분, 프리킥 키커로 나서 페레스의 헤딩슛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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