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후반 교체 출전해 팀의 득점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레스터시티와 경기에서 후반 12분 경기장에 나선 손흥민은 후반 33분 빠른 돌파 뒤에 라멜라에 공을 건넸고, 라멜라는 케인의 득점을 도와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2대 1로 패한 토트넘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5위로 떨어졌습니다.
프랑스 디종에서 뛰고 있는 권창훈은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려 시즌 5호 골을 기록했고, 팀은 아미앵 SC에 2대 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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