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개월 연속 투자가 감소한 상황을 반전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어제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공공 프로젝트를 올해 안에 확정하고 민간 프로젝트도 조속히 추진되도록 부처 협의를 통해 확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또 현장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근로시간 단축 문제 협의를 빨리 마무리하고 해결책을 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부총리가 주재한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에서는 공공부문의 혁신제품 의무구매에서 중소기업 물품의 비중을 기존 10%에서 15% 이상으로 늘리기로 확정했습니다.
김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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