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오늘 사회 대개혁을 위한 11월 총파업 총력투쟁 돌입을 선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 적폐 청산과 노조 할 권리 국민연금개혁과 사회안전망 강화, 비정규직의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 등 사회 대개혁을 위한 11월 21일 총파업 투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최근 일부 세력들이 가짜뉴스를 앞세운 고용세습 프레임으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에 제동을 걸고, 민주노총에 대한 공격을 전방위적으로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025115423448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