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등반 중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故 김창호 대장 등 5명의 합동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은 오늘(19일) 오후 2시,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유가족과 산악연맹 등 관계자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연맹 관계자들은 새로운 길을 개척했던 원정대의 뜻을 이어받겠다고 다짐하며 고인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앞서 원정대 5명의 유족은 합동 영결식과는 따로 개별 장례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양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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