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세 나라 투어의 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여자프로골프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해외파 스타들이 부진하게 출발했습니다.
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가 7오버파, 올 시즌 LPGA 투어 신인왕이 유력한 고진영이 4오버파로 각각 중하위권으로 쳐졌습니다.
동명이인인 두 명의 김지현이 3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선 가운데, 국내 무대에서 상금과 다승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최혜진과 오지현은 각각 2언더파 공동 3위와 3오버파 공동 39위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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