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줄어 쌀값이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농촌경제원은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3% 안팎 줄어든 380만 톤 정도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쌀 생산량은 지난 2016년 이후 계속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쌀 생산량이 줄면서 지난해 수확기 평균 쌀값은 15만3천 원으로 전년도보다 18% 올랐고, 최근에는 18만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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