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국에서 돌아온 뒤 경남 양산 사저로 향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부친의 묘소를 찾아 뒤늦은 추석 성묘를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주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지난 23일부터 어제(27일)까지 유엔총회와 한미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하면서, 추석을 쇠지 못했습니다.
오늘 하루 연차를 낸 문 대통령은 주말까지 휴식을 취한 뒤 청와대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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