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대한민국에 메르스가 돌아왔다.
그러나 3년 전의 미숙함과 어처구니 없는 실수는 반복하지 않았다.
아직 안심하기는 조심스럽지만 환자와 병원 그리고 정부의 발 빠른 초동조치 덕분에 메르스의 추가 확산 가능성은 크게 줄었다.
이낙연 총리도 "늑장대응보다는 과잉대응"이라며 관련 부처의 강력한 대응을 요청했다.
제작 : 박태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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