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제2 도시인 북서부 마슈하드에서 민가 세 채가 완전히 무너져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과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폭발과 붕괴 충격으로 이웃집 15채도 일부 무너졌습니다.
구조 당국은 이들 물을 데우는 보일러가 폭발하는 바람에 민가가 붕괴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종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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