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서핑을 하다 바다에 표류하던 10대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제(6일) 오후 5시 50분쯤 부산시 수영구 광안대교 인근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13살 최 모 군이 표류 3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윈드서핑 선수인 최 군이 표류 3시간 전쯤 출항해 훈련을 진행하던 중 힘이 빠지며 표류하기 시작했으며,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권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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