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0분쯤 강원도 동해시 하평해수욕장 앞바다에서 표류하던 19살 김 모 군과 19살 최 모 군 등 2명이 해양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물놀이하던 중 파도와 바람에 떠밀려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동해안에 너울성 파도가 예보됨에 따라 내일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보로 높였습니다.
송세혁[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807183958702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