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5분쯤 대구시 동구 율하동의 한 2층 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90살 김 모 씨와 45살 아들이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옥상에 설치된 가스통에서 새어 나온 가스가 집 안으로 유입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729140224525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