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가족 사랑과 기부 문화 실천을 위한 가족 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이번 요리 축제에는 예선을 통과한 가족 150팀이 요리 경쟁을 펼쳤고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오뚜기는 행사 참가비 전액과 자사 출연금 등 6백만 원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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