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하늘
우산을 써도 소용없다
구멍이라도 뚫린 듯 =이틀째 퍼붓는 요란한 비
설마 벌써 장마?
뿌리째 뽑히고 쓰러지고
도로는 온통 물바다
선로에 벼락 경의중앙선 지연 운행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밤부터 다시 '장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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