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기계 오작동으로 화재 경보가 울려 주민들이 혼란을 겪었습니다.
어제(16일) 저녁 8시 40분쯤 청주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화재 감지기가 잘못 작동하면서 경보음 등이 울려 주민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실제 불이 나지는 않았다며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기계가 오작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51701290851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