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결정된 싱가포르 리셴룽 총리에게 감사의 통화를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통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열리도록 기꺼이 응해준 리 총리에게 감사함을 표했다고 백악관이 오늘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또 아시아 지역에서 50여 년간 미국의 가장 가까운 파트너였던 싱가포르와 미국의 관계를 재확인했다고 백악관은 전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80512030330565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