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조현민 일가 명품 탈세의혹도 수사할 듯
경향 '대기발령' 카드에도 더 거세지는 조현민 사퇴 여론
서울 '물벼락'에 날아간 한진그룹 시총 1600억
경향 국토부는 '미국 국적' 조현민의 등기이사 재직을 정말 몰랐나
한국 조현민 진에어 불법 이사직 국토부, 부실감독 자체감사
한겨레 '미국 국적' 조현민, 항공사 임원될 수 없는데…국토부, 불법 눈감고 '진에어 면허 허가' 해 줬다
경향 항공사 임원 선임 제한 '대한항공 자매 방지법' 발의
[2018.4.19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7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