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프랑스로부터 100여 발의 미사일 폭격을 받은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폭격 후에도 "기분이 좋아 보였다"는 전언이 나왔습니다.
러시아-시리아 의원 친선 그룹 대표 사블린 하원 의원이 이끄는 러시아 의회 대표단은 미국과 동맹국들의 시리아 공습 다음 날 알아사드 대통령을 면담했습니다.
러시아 의원들은 알아사드 대통령이 기분이 좋은 상태였고 다마스쿠스에서 정상적으로 자신의 업무를 계속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아사드는 서방 공습 격퇴에 이용된 러시아제 무기들을 높이 평가하면서 러시아 무기가 침략자들의 무기보다 우수하다고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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