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이 사회주의 강국 건설을 위해 대담하고 통 큰 작전들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제5차 노동당 세포위원장 대회 폐막식에서 김정은이 지금까지 해놓은 일은 시작에 불과하고 인민들을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구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각급 당 조직과 일꾼들은 당의 사상과 방침을 깊이 새기고 당 정책 관철의 전위 대오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혼심을 다 바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당 세포위원장대회는 5명에서 30명으로 구성되는 노동당 최하부 조직의 책임자 대회로 지난 21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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