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지하철 타는 게 더 힘들어진 시각장애인
엘리베이터 버튼을 덮은 필름 때문
"아, 여기 점자가 있구나."
방역을 위한 향균 필름이 점자 읽는 방해물 되기도
혼자 식당이나 카페를 찾으면 명부 작성·QR코드 확인이 장벽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쓸 수도, 인증을 할 수도 없어
코로나19가 만든 비대면 시대
차별 없이 정보를 이용하고 방역 관리 받을 수 있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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