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37억 원이 걸린 2017 KB바둑리그 폐막식에서 한국 바둑의 차세대 선두 주자인 신진서 8단이 역대 최연소 MVP로 선정됐습니다.
신진서 8단은 정규리그에서 13승 2패를 거두며 소속팀 정관장 황진단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단체전 우승팀인 김영삼 감독의 정관장 황진단에는 우승 상금 2억 원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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