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7일) 10시쯤 서울 목동 오목지하차도 입구에서 25톤 트럭이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대리운전 기사 50살 이 모 씨 등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허리와 어깨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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