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판원 "조타실 비울 때 선장 허락 받았다"
갑판원 "조타실 비우고 식당에서 물 마셔"
갑판원 "몸이 좋지 않아서 따뜻한 물 마셔"
갑판원 "조타실 비운 1~2분 사이에 사고"
갑판원 "당시 상황 스스로 생각해도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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