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개헌 논의를 더는 미룰 수 없고 지금이 적기라며 임기 안에 헌법 개정 완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박 대통령이 임기 내 개헌 추진을 밝히자 정치권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여당은 시기적으로 적절하다고 환영한 반면, 야당은 각종 의혹을 덮으려는 의도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미르와 K스포츠 재단 설립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도 관련자 소환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관계자들이 연락을 끊어 수사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 북한이 "남측이 인권결의안과 관련한 의견을 문의한 적도, 기권하겠다는 입장을 알려온 적도 없다"며 송민순 회고록과 관련한 첫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 오패산터널 총격범 성병대가 구속된 상태에서 자신의 SNS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최근 여론조사에서 미국 민주당 힐러리의 지지율이 50%로 최고로 치솟은 반면, 트럼프는 38%로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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