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김종 차관, 세월호 이튿날도 정유라씨 챙겨 / YTN (Yes! Top News)

YTN news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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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4년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의 승마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일자 김종 문체부 2차관이 직접 사태 해결에 나섰던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세월호 참사 다음날도 청와대의 뜻이라며 이 문제에 집착했습니다.

■ 최순실 씨가 귀국 후 머물렀던 서울 청담동의 호텔을 YTN이 단독으로 확인했습니다. 최 씨는 검찰 출석에 앞서 호텔에서 변호인과 여러 시간 대책 회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 최순실 씨가 이영선 행정관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신분 확인 없이 수시로 청와대 정문을 드나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청와대는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 서울 낮 기온이 6.6도에 머무는 등 때 이른 가을 추위가 절정을 이뤘습니다. 강원 산간에 첫 한파특보가 내려졌고 서해안에는 첫눈이 내렸습니다.

■ 우리나라 수출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갤럭시 노트7 단종과 파업으로 인한 자동차 판매 부진이 수출에 타격을 줬습니다.

■ 올해 수능 시험장에 아날로그 시계가 아닌 전자시계를 차고 가면 부정행위로 간주됩니다. 스마트폰이나 MP3 등 전자기기 휴대도 전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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