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의왕시 청계산에서 등산객 55살 김 모 씨가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을 보이며 쓰러졌습니다.
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단풍철인 요즘 각종 산악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무리한 산행은 피하고 체력에 맞는 등산 코스를 선택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차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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