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40분쯤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에 있는 고철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현장에서는 야적장 주인 62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진화 작업에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61129030801151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