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 청와대 전 비서실장 (지난 7일 청문회) : 블랙리스트니 좌파를 어떻게 하라 전 그런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왕 실장 김기춘 압수수색]
[조윤선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지난달 11일) : 살아가기에도 힘들 만큼 누명을 썼습니다.]
[유진룡 /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리스트를 본 거는 2014년 6월경으로 기억을 하고요. 그리고 리스트 이전의 형태로는 구두로, 수시로 김기춘 비서실장의 지시라고 하면서 문체부로 전달이 됐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122716022359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