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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성, 오후 2시에 대통령과 첫 대화" / YTN (Yes! Top News)

YTN news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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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호성 전 비서관은 어제 청문회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답변을 했는데요.

대통령과 처음으로 대화한 시간이 오후 2시가 훨씬 넘어서였다고 말했습니다.

대면인지, 인터폰으로 대화한 것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습니다.

[박범계 / 더불어민주당 의원 :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에) 대통령은 매우 피곤해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대통령은 관저에 있었다, (정호성) 본인은 오후 2시가 지나서 2시 말미에 사태가 심각해진 것을 깨닫고 관저로 가서 처음에는 대통령을 직접 봤다고 말했다가 나중에 인터폰으로 대화를 나눴는지, 직접 대면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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