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이 오는 3월 유네스코에 세종대왕자 태실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신청합니다.
국가 사적 제444호인 세종대왕자 태실은 세종대왕의 왕자 18명과 세손 단종 등 모두 19명의 태반과 탯줄을 묻은 국내 최대 태실입니다.
성주군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태실 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50억 원을 들여 2020년까지 세종대왕자 태실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허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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