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43만㎢에 조성되는 판교 창조경제밸리가 오는 8월부터 입주를 시작합니다.
현재 공정률은 51%로 오는 8월에 창업 기업 2백여 개가 순차적으로 입주하고, 12월부터는 성장한 기업들이 들어섭니다.
LH 박상우 사장은 현장을 점검하고 1,600개 기업, 10만 명이 근무하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는 벤처·중소기업 단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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