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서울 이촌동에 있는 아파트 6층에 고드름이 생겨 소방구조대가 2시간 넘게 제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고드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근처에 세워둔 승용차 앞면 유리와 지붕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드름이 떨어지면서 에어컨 실외기를 맞고 튀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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