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순국 107주년을 맞아 안 의사에게 사형 선고가 내려진 2월 14일에 다양한 추모 행사가 이어집니다.
서울 용산구는 오는 13일과 14일, 효창공원 안중근 의사 가묘 근처와 용산아트홀에서 단체 헌화와 토크 콘서트, 고등학생들이 만든 추모 UCC 상영 등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왕에게 폭탄을 던진 이봉창 의사를 기리기 위해 이 의사의 옛집이 있던 효창동에 내년까지 기념관을 세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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