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취임 이후 5년 이내에 정규직 고용 80%를 목표로 비정규직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심 대표는 어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시대에 양반과 상놈이 있었다면 오늘날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있다며, 대한민국의 신분제가 공고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정규직만 뽑아 쓰는 사업장에 불안정고용유발 부담금을 징수하고 공공부문 비정규직부터 과감하게 전원 정규직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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