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화장품 공동 브랜드 '어울'이 중국과 대형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인천시는 인천 화장품 '어울'이 중국 상하이에 있는 업체와 5년간 84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장품 '어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화장품 공동 브랜드로 현재 중국으로부터 11개 제품에 대해 위생 허가를 받아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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