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바른정당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결정은 법치주의 근간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힘으로 국정 농단 세력을 심판한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바른정당이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것이 바른 선택이었음이 확인됐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병국 / 바른정당 대표 : 법치주의 근간을 지켜내기 위해 국민의 힘으로 국정 농단 세력을 심판하고, 부패한 패권주의와 절연하는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로써 우리 바른정당이 국민을 배신한 국정 농단 세력과 결별하고, 황량한 벌판에 나와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것이 바른 선택이었고 옳은 결정이었음이 확인됐습니다. 국민 화합과 민주주의 발전을 가로막는 제왕적 대통령제와 패권주의를 청산하기 위해 우리는 국민 통합과 개헌을 주도하는 역사적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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