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림 선수가 LPGA투어 기아클래식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미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로 리더보드 가장 윗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허미정이 중간합계 12언더파로 한 타 차 2위에 올랐고, 전인지도 10언더파 공동 3위로 뛰어올라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박성현과 유소연은 8언더파, 공동 8위로 마지막 날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7032611552191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