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박이물범 한 마리 숨진 채 발견 / YTN

YTN news 2017-11-15

Views 0

백령도와 태안 인근 바다에서 일부 서식하고 있는 점박이물범 한 마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6시 35분쯤 울산 북구 우가 마을 해안 갯바위에서 길이 백70㎝, 둘레 백m 크기의 점박이물범 사체를 낚시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울산 해양경비안전서는 점박이물범이 러시아에서 새끼를 낳고 동해로 먹이를 찾아 이동했다가 숨진 것으로 보이며, 점박이물범 사체를 고래연구센터로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인철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424141612116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